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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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향/홍승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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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밴으로 시작하여 캠퍼밴으로 마무리를 지은 뜻깊은 출사였습니다
총이동거리 2,200Km 운전도 힘들고 매식 밥을 해먹고 다니는 강행군이었지만
하나라도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위해서 많은 어려움을 감수하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청정지역 뉴질랜드 깊어가는 가을에 매료되어 힘든 일정도 잊어버린 멋진 출사였습니다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총이동거리 2,200Km 운전도 힘들고 매식 밥을 해먹고 다니는 강행군이었지만
하나라도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위해서 많은 어려움을 감수하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청정지역 뉴질랜드 깊어가는 가을에 매료되어 힘든 일정도 잊어버린 멋진 출사였습니다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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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홍성철님의 댓글
- 홍성철
- 작성일
가을의 보따리를 풀어놓으시는군요.
뜻깊은 여행 피로를 충분히 푸시고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뜻깊은 여행 피로를 충분히 푸시고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앙코르/이송영님의 댓글
- 앙코르/이송영
- 작성일
함께하신 모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천연숙님의 댓글
- 천연숙
- 작성일
캠퍼밴으로 시작하여 캠퍼밴으로 마무리를 지은 뜻깊은 출사여행....
지나고 보니 생각할수록 즐거운 출사여행이였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회원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남향님 너무 수고하셨고 ... 대단히 감사합니다ㅣ.
지나고 보니 생각할수록 즐거운 출사여행이였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회원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남향님 너무 수고하셨고 ... 대단히 감사합니다ㅣ.
김인숙님의 댓글
- 김인숙
- 작성일
영상물로 보니 더 멋지네요
남향님
출사를 본 느낌 몇자 적어올립니다.
구름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에 ‘야호’ 감탄사를 연발하는 님들.
더 멋지고 좋은 작품을 만들려는 열정적인 님들.
제수씨 인숙씨, 사모님으로 불리는 나날들이었다.
호탕하고 소탈한 나의 짝꿍 영덕님,
헐레벌떡 노심초사 남향님,
인생별 것 있어 이게 다 행복이지 앙코르님,
제수씨 한잔허요이 범창선배님,
지혜롭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명자언니
자상하게 지도해주시는 큰 어른 천선배님
눈망울이 반짝반짝 진주 같은 은주씨,
사진이라는 매개체로 인한 공감대. 난생처음 캠퍼밴에서의 생활, 영상물에 대해서 가장 많이 생각하고 행한 시간들, 아름다운 자연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많은 시간들, 색다른 체험이었습니다.
빛과 그림자, 반영 등 사진의 매력이 무엇인지 쬐끔은 알 것 같은 커다란 소득을 얻었습니다.
또 다른 세계에서 한바탕 꿈을 꾸었던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여러님들 덕분에 나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차이나포토코리아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남향님
출사를 본 느낌 몇자 적어올립니다.
구름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에 ‘야호’ 감탄사를 연발하는 님들.
더 멋지고 좋은 작품을 만들려는 열정적인 님들.
제수씨 인숙씨, 사모님으로 불리는 나날들이었다.
호탕하고 소탈한 나의 짝꿍 영덕님,
헐레벌떡 노심초사 남향님,
인생별 것 있어 이게 다 행복이지 앙코르님,
제수씨 한잔허요이 범창선배님,
지혜롭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명자언니
자상하게 지도해주시는 큰 어른 천선배님
눈망울이 반짝반짝 진주 같은 은주씨,
사진이라는 매개체로 인한 공감대. 난생처음 캠퍼밴에서의 생활, 영상물에 대해서 가장 많이 생각하고 행한 시간들, 아름다운 자연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많은 시간들, 색다른 체험이었습니다.
빛과 그림자, 반영 등 사진의 매력이 무엇인지 쬐끔은 알 것 같은 커다란 소득을 얻었습니다.
또 다른 세계에서 한바탕 꿈을 꾸었던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여러님들 덕분에 나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차이나포토코리아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감사합니다
여행내내 밥하시느냐고 고생 많이 하셨죠?
새롭고 멋진곳에서 다시뵙기를 기원합니다
잔잔한 인품에 감복합니다^^
여행내내 밥하시느냐고 고생 많이 하셨죠?
새롭고 멋진곳에서 다시뵙기를 기원합니다
잔잔한 인품에 감복합니다^^
유명자님의 댓글
- 유명자
- 작성일
인숙씨,
한 번 인연은 평생이라 했지요?
좋은 출사지에서 또 만나요.
한 번 인연은 평생이라 했지요?
좋은 출사지에서 또 만나요.
유명자님의 댓글
- 유명자
- 작성일
남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들고 고된 여정이었지만,
돌아와 보니 즐거운 추억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들고 고된 여정이었지만,
돌아와 보니 즐거운 추억입니다.
천연숙님의 댓글
- 천연숙
- 작성일
인숙씨 글도 폭은하고 정 겹고 따뜻하게 잘 쓰셨습니다...
읽고 또 읽고 긴 여운이 흐릅니다.....
덕분에 잘 먹고 즐거웠습니다.
한번 맺은 인연... 아름답고 멋지게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읽고 또 읽고 긴 여운이 흐릅니다.....
덕분에 잘 먹고 즐거웠습니다.
한번 맺은 인연... 아름답고 멋지게 이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