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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바이칼 호수의 크레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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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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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 크레바스 (바이칼의 얼음을 깨고 발 닦아 보신 분 계신가요?)
두번째 : 소통
세번째 : 누드
네번째 : 동경
다섯번째 : 설국
여섯번째 : 질주
처음으로 함께했던 설국의 여정은 정말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애초에 작품에 대한 기대는 접고 떠났던 여행이라 색다른 세계를 경험한 것으로도 큰 성과였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편한하게 맞이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촬영에 대한 많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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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雨野/한현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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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雨野/한현우
  • 작성일
발에 동상이나 걸리지는 않으셨는지요.
가끔 만나서 소주나 한 잔 합시다. 동행해서 즐거웠습니다

심상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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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구
  • 작성일
\\\'우\\\'야님 감사합니다. 내가 하루종일 머물고 있는 이곳도 \\\'우\\\'촌의 놀이터였는데~ 분위기를 돋구기 위해 베풀어 주신 보드카의 맛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4월 말이나 5월 초에 여기 저의 놀이터에 초대하고 싶네요, 막 썰은 삼결삼 바비큐와 신영복 시인의 \\\'처음처럼\\\'을 음미하며 세월을 잠시 낚아 보길 바랍니다. 덕분에 여행 즐거웠고 또 다른 경험을 기대합니다.

雨野/한현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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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雨野/한현우
  • 작성일
초대해 주시면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가져오신 처음처럼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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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 작성일
함 초대해 주세요
한걸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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