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 출사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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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향/홍승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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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雨野/한현우님의 댓글
- 雨野/한현우
- 작성일
푸르공 안에서 감자떡 오물 먹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맛있는 오물만 먹어도 바이칼 출사 본전은 뽑습니다.
맛있는 오물만 먹어도 바이칼 출사 본전은 뽑습니다.
솔향기/이묘자님의 댓글
- 솔향기/이묘자
- 작성일
아직도 시베리아에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다시가고픈 바이칼입니다....
정말 다시가고픈 바이칼입니다....
유명자님의 댓글
- 유명자
- 작성일
전투복(?)을 차려입고 옷이 무거버 걷기도 힘들었지만
얼음판에 넘어져도 안전 빵.
벌써 추억이 된 이야기.감자빵, 오물, 맛이 끝내줍니다.
얼음판에 넘어져도 안전 빵.
벌써 추억이 된 이야기.감자빵, 오물, 맛이 끝내줍니다.
산골주막님의 댓글
- 산골주막
- 작성일
감자떡 오물 맛이 궁금해집니다~
즐거운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장면 많이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장면 많이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