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혼 섬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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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雨野/한현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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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 바위는 볼수록 경건했다.
그 바위에 동전을 놓고 절을 올린 탓인지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한다
그 바위에 동전을 놓고 절을 올린 탓인지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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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이제부터 정말 숨은 실력이 나오는군요
대단합니다^^
대단합니다^^
한강맨/양승하님의 댓글
- 한강맨/양승하
- 작성일
다 한선생님의 덕분이었군요.
감사합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천연숙님의 댓글
- 천연숙
- 작성일
네려가지못한 나는 여기서만 찍었었는데....
멋진 시선에 감탄합니다.
멋진 시선에 감탄합니다.
유명자님의 댓글
- 유명자
- 작성일
강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소원이 하늘에 닿은 듯 합니다.
소원이 하늘에 닿은 듯 합니다.
솔향기/이묘자님의 댓글
- 솔향기/이묘자
- 작성일
동전놓고 빌은 소원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정말 이번 출사는 잊지못할 것 같아요..멋진 하얀눈의 펼쳐진 광활한 평원과
그 속에서 눈에 빠지며 다녔던것은 내 일생에서 또 있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동행한 분들이 잘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정말 이번 출사는 잊지못할 것 같아요..멋진 하얀눈의 펼쳐진 광활한 평원과
그 속에서 눈에 빠지며 다녔던것은 내 일생에서 또 있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동행한 분들이 잘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雨野/한현우님의 댓글
- 雨野/한현우
- 작성일
아 시진을 월간DCM이라는 사진 잡지에서 2012년 2월호 애독자 갤러리에 실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