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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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효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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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에서 Workshop를 끝내고
10여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시차에서 헤매고
뭔가 두고 온 것처럼 매일 그곳을 꿈속에서 만나고 있다
아 그리운 바람소리와 그 하늘빛 그리고 잊지못할 바닷가의 풍경들.....
10여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시차에서 헤매고
뭔가 두고 온 것처럼 매일 그곳을 꿈속에서 만나고 있다
아 그리운 바람소리와 그 하늘빛 그리고 잊지못할 바닷가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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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투루불루/김성백님의 댓글
- 투루불루/김성백
- 작성일
이번출사에 추억이 많으시군요 저는 참석하지못해 몹시
아쉬움 입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아쉬움 입니다 수고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