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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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향/홍승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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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저물어갑니다
항상 한해가 갈수록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한해가 갈수록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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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둥지/배복형님의 댓글
- 둥지/배복형
- 작성일
정말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춥고... 외롭고... 애처롭기까지 하네요...
춥고... 외롭고... 애처롭기까지 하네요...
한강맨/양승하님의 댓글
- 한강맨/양승하
- 작성일
세븐일레븐이로군요. 깔끔힌 샷입니다.
수인당/ 옥세희님의 댓글
- 수인당/ 옥세희
- 작성일
그날이 기억에 젖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