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트마리드라메르 축제

iso 12800 f2.8 s 200 손각
노이즈가 문제가 아니다 흔들리면 어떤가 나는 이 축제 장면을 담아야겠다.
여행하면서 축제 도 많이 보아 왔지만 눈물 나도록 본것은 처음이다
생동감 있으면서 잔잔한 음악과 할머님 행열은 절정을 이루고 눈물나게 만든다
프랑스의 어머님 대단한 분들이다.현재도 할머님 들이 자전거를 타고 구리빛 얼굴에
운동하는 것을 보면 부럽다 ..나도 한국에 가면 열심히 자전거를 타야겠다
작업하는 대로 계속 보여드리겠습니다.
향시 복이 있는 남향님에게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