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갱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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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雨野/한현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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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족 삶의 터를 관광지로 개발하고 수익금을 나누어 주기로 했는데, 중국 정부가 약속을 지키지 않자 요족들이 논을 밭으로 만들어서 물을 가두지 않았다고 한다.
원양제전 만큼 장대하지도 유려하지 못하나, 처음 경험인 사람들에게는 작은 감동을 줄 만 했다.
원양제전 만큼 장대하지도 유려하지 못하나, 처음 경험인 사람들에게는 작은 감동을 줄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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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p>여기 다녀온지도 오래됐군요<br />
힘든곳 ..수고 많으셨습니다</p>
雨野/한현우님의 댓글
- 雨野/한현우
- 작성일
글쎄요, 사진으로서는 시즌 아웃인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관광으로는 한번쯤 갈만 하겠지만, 낯선 경험을 바란다면.
다만 관광으로는 한번쯤 갈만 하겠지만, 낯선 경험을 바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