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생일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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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이울/유인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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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喜壽의 생일이 되었다...
80의문턱에와 있는 나를 발견한다,,
나이는 숫자에 지니지 않는다는 말에 능한자도 있기는 있다.
확언컨데 나이는 숫자가 아니다. 나이테라고 생각한다...
어느날
할아버지-------
나! 말인가?
오---------
내가 할아버지란 말이지
한순간
번적
지나간 長久
아! 이럴수가
얼마나
더
도도히
흐르려는가?(최경용)
많은 여행을 같이 해준 남향에게 감사드린다....
80의문턱에와 있는 나를 발견한다,,
나이는 숫자에 지니지 않는다는 말에 능한자도 있기는 있다.
확언컨데 나이는 숫자가 아니다. 나이테라고 생각한다...
어느날
할아버지-------
나! 말인가?
오---------
내가 할아버지란 말이지
한순간
번적
지나간 長久
아! 이럴수가
얼마나
더
도도히
흐르려는가?(최경용)
많은 여행을 같이 해준 남향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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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생신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내년에도 변함없이 멋진 작품 올려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내년에도 변함없이 멋진 작품 올려주세요^^
범창/박용휴님의 댓글
- 범창/박용휴
- 작성일
생신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