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喜) 비(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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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영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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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시가지를 흐르고 있는 블타바강에 650여년전에 세워진
길이가 약 500미터 폭이 약 25미터의 까를교 위의 풍경입니다.
여기서도 세상 어디서나 존재하는 희비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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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수인당/ 옥세희님의 댓글
- 수인당/ 옥세희
- 작성일
누구나 모여드는 곳이 있으면 외톨이처럼 홀로있는 화가가 있군요.
인생사도 항상 喜. 悲가 따라다니지 않을까요. . .
뭔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에서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인생사도 항상 喜. 悲가 따라다니지 않을까요. . .
뭔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에서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미카엘/김재욱님의 댓글
- 미카엘/김재욱
- 작성일
까를교이네요^^
언제나 사람들이 북적거리는곳이 좋죠...
언제나 사람들이 북적거리는곳이 좋죠...
범창/박용휴님의 댓글
- 범창/박용휴
- 작성일
너무 멋집니다 수고많히했습니다
송덕/김현조님의 댓글
- 송덕/김현조
- 작성일
북적거려야 사는 맛이 나는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