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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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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인당/ 옥세희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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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물속에서 빠지지 안으려 애쓰는 말들의 모습에서
사람이나 짐승이나 똑 같은 마음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무사히 강을 빠져나온 저말들은 파죽음처럼 지쳐 고개를 떨구며
자기의 터전으로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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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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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정말  보기 힘든  장면입니다
아프리카  같습니다^^

둥지샷/배복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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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지샷/배복형
  • 작성일
처음으로보는 장면이었어요...
사진촬영보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들더라구요...
귀한사진 잘 보았습니다...

범창/박용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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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창/박용휴
  • 작성일
너무.너무좋아요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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