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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가라 강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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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雨野/한현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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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그지 없이 시원했지만, 어느분 말씀대로 서리 짙은 저 위에서 개 떨듯이 떨었던 곳.

다리가 있어서 만남은 가볍고, 이별은 쉽다.
누가 흐르는 강물 위에 다리를 처음 놓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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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홍성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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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철
  • 작성일
다리 난간을 보니 엄청나네요...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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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이번에 대박을 많이 터트릴듯....
대단합니다^^

雨野/한현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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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雨野/한현우
  • 작성일
저야 늘 그렇고 그런 사진빨이지만, 다른 분들은 엄청 대박이 난듯 합니다.
기대 만땅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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