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망각과 기억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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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雨野/한현우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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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기억하지만, 너는 나를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잊는 것보다 기억하는 것이 더 행복할 때가 있다.

-아르샨 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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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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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 작성일
흑백의 작품들이 더욱더 시선이 갑니다
멋져요^^

이연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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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연자
  • 작성일
모노톤 표현이 더 자작의 매력에 빠져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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