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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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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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갔다..눈 나리는길,초원의 길, 푸른산에 난길,포장된길, 포장 안된길,을 뻐쓰, 오토바이,찦, 말을타고 다녔다...그 초원의 부드러운 감촉이 아직도 살아있다....구름이 지나가든 산길도 다녔다.
길을 노래한 시인도 많지만 길을 道라하는것도 의미 심장한것이다...아마도 道 도는 길은 궁극의 달함인지도 모른다.어째뜬 나는 길을 좋아한다.
길을 찍고 싶어서 여행이 하고 싶다...

어제는 歷史, 오늘은 선물(Present) , 내일은 미스테리...길도 큰 미스테리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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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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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홍승표
  • 작성일
도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봅니다
멋진 작품들입니다^^

한경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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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숙
  • 작성일
와아 얼음덩어리 초차도 예사롭게 보여진 이사장님
흔히 지나치는 일상에 이사장님 사각에 들어 앉아 있으니
작품 입니다 ㅎㅎ 멋진컷에 한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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