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원시적인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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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雨野/한현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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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옛날 몽골족의 조상인 부리야트인의 모습이 그대로 보일 듯 합니다.
꾸미지 않아도 삶의 멋이 줄줄 흐르던 사람.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던 사람.
					꾸미지 않아도 삶의 멋이 줄줄 흐르던 사람.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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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콧수염의 상고대가 인상적입니다
!!!!!!!
												!!!!!!!
천연숙님의 댓글
					- 천연숙
 - 작성일
 
					
										
					정말로 상고대가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