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바이칼호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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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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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알흔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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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雨野/한현우님의 댓글
- 雨野/한현우
- 작성일
천선생님 욕심도 많으십니다.
이런 풍경을 어찌 혼자만 보셨는지.
이런 풍경을 어찌 혼자만 보셨는지.
천연숙님의 댓글
- 천연숙
- 작성일
1차 다녀와 사진 정리하면서 마음속으로 다시 잘 담아보고싶은 풍경들이 있어서
2차출사에 참여하였는데 바이칼호수는 두텁게 얼었고 여러 겨울 풍광이 기가막히더라고요.
마을도 전에 갔었던 \\"설의 고향\\"에 비교도 되지않아요.
1차때는 별로 춥다고 느끼지 않았었는데 2차때는 추위도 느꼈고 ...
추울수록 좋은사진을 담을수있다고 생각되었어요...
3차에 꼭 가세요. 저도 또 가고싶은데 애들 반대도 심하고 저도 꾹 참을려고 합니다...
2차출사에 참여하였는데 바이칼호수는 두텁게 얼었고 여러 겨울 풍광이 기가막히더라고요.
마을도 전에 갔었던 \\"설의 고향\\"에 비교도 되지않아요.
1차때는 별로 춥다고 느끼지 않았었는데 2차때는 추위도 느꼈고 ...
추울수록 좋은사진을 담을수있다고 생각되었어요...
3차에 꼭 가세요. 저도 또 가고싶은데 애들 반대도 심하고 저도 꾹 참을려고 합니다...
한강맨/양승하님의 댓글
- 한강맨/양승하
- 작성일
교수님 계속 꾹 꾹 꾹 참으세요.
2차때의 사진만으로도 충분하세요. 만족하세요 ㅎㅎㅎ.
그리고
여름 출사에 가세요.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2차때의 사진만으로도 충분하세요. 만족하세요 ㅎㅎㅎ.
그리고
여름 출사에 가세요.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산골주막님의 댓글
- 산골주막
- 작성일
얼음 조각 입에 물고 다니고 싶습니다
바작바작~ ^^
바작바작~ ^^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바이칼얼음맛도 일품입니다
많이 먹고 다녔습니다
얼음깨서 얼음과 먹는 바이칼 물맛은 최고이지요^^
많이 먹고 다녔습니다
얼음깨서 얼음과 먹는 바이칼 물맛은 최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