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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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인당/ 옥세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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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무경님이 11. 24일 아파트베란다에서 이불을 털다가 실족사하였습니다.
발인 11. 26일 아산 보성종합병원장례식장
해외출사때 운전도 하시고 도움을 많이주신분이신데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인 11. 26일 아산 보성종합병원장례식장
해외출사때 운전도 하시고 도움을 많이주신분이신데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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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둥지/배복형님의 댓글
- 둥지/배복형
-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雨野/한현우님의 댓글
- 雨野/한현우
- 작성일
이런 안타까운 소식이...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지면을 통해 익숙했던 이름인데 정말 어이없는 사고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지면을 통해 익숙했던 이름인데 정말 어이없는 사고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향/홍승표님의 댓글
- 남향/홍승표
- 작성일
안타깝기 그지없는 소식에 슬픔이 밀려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종규님의 댓글
- 하종규
- 작성일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